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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7, 2022

Devils Garden Trail @Arches National Park

아치스 네셔널 파크에도 많은 트레일이 있지만 가장 잘 알려진 트레일이 아닐까 싶다.
데빌스 가든 트레일은 너무 힘들지 않고 코스도 아기자기 하면서 많은 기암괴석을 만날 수 있다.
유명한 랜드스케이프 아치가 있다.

주자장이 제법 넓기다. 하지만 방문객도 많기 때문에 자리를 한참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겨울에 방문한 아치스는 비교적 한산하다. 햇살이 있는 동안은 그다지 춥지 않다.

트레일 출발전에는 화장실도 다녀오고 물도 충분히 준비하는것이 좋다.

단단한 바위같지만 바람에도 잘깍이는 흙덩이다.
그래서 바람이 만들고 바람이 허무는 아치라서 계속 만들어지고 없어지고를 반복한다고 한다.

트레일은 경사가 거의 없다시피한 평탄한 길로 되어있다.

랜드스케이프 아치에 도착했다.
거의 아슬아슬하게 남아 있다. 곧 무너질것 같다.
지금이 가장 아름답기 때문에 미루지 말고 다녀와야 한다.
다음에 방문하면 역사 속에나 남아있을 수 있다.

여기가 끝이 아니고 좀더 위로 올라갈 수 있는데,
다소 경사가 있어서 바위를 올라야 한다.

돌은 손으로 만져보면 까슬하고 부서지는 느낌이 든다.

트레일을 마치고 문명속으로 다시 들어온 느낌이다.
모험에서 돌아와 뭔가 반가운 그런.

트레일 전체를 천천히 둘러본다고 해도 반나절이면 충분하다.

https://www.nps.gov/arch/index.htm

San Antonio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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