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문화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타기 행사다.
대로를 막고 마음대로 정해진 코스에서 탈 수 있다.
다양한 사람 만큼이나 각양각색의 자전거도 볼 수 있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참여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많은 사람이 참여하므로 너무 초보인 경우에는 서로 부딛히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다.
경찰과 Parking enforcement 들이 대로를 철저하게 차단 하므로 안전하게 탈 수 있다.
단 교통 통제와 돌아오는 시간을 잘 고려하지 않으면
모든 교통 신호를 받아 가며 인도나 도로 사이드로 집에 가야 한다.
Article Categories:
Life 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