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weet Pin it Email WhatsApp 마포갈매기의 불고기다. 육수 불고기처럼 부드러운 불고기는 아니고 구운듯 아닌듯 조림스러운 불고기다. 그래서 그런지 좀 짠편이다. 질긴 고기심이 들어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완전 부드럽지는 않다. 깨송송 파파파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입맛에 딱 맞거나 반찬으로 조금씩 곁들여 먹는다는 적당한 그런 맛이다. Article Tags: 마포갈매기 · 불고기 · 탐구생활 · 한인타운 Article Categories: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