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weet Pin it Email WhatsApp 학교 앞에서 먹던 쫄면이 가끔 생각난다.면이 정말 쫄깃해서 쫄면인가 싶었다. 가주마켓의 면은 그정도의 쫀쫀함은 아니지만 비빔국수같기도 하고 쫄면 같기도 하다. 맵기는 고를 수 없고, 약간 매운맛이다. 우동국물이 함께 나오니까. 혀를 달래가며 먹으면 된다.매운것을 잘먹는 편이라면 딱 정당한 수준의 맵기다. Article Tags: 가주김밥 · 쫄면 · 탐구생활 Article Categories: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