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북쪽에는 엔젤레스 포레스트 산맥이 있다.
병풍처럼 동서를 가르는 산맥이다. 라 캐나다 또는 라크라센터에서 부터 올라가면 자전거 타기 좋은 트레일이 많다. 자전거 트레일과 사람이 다니는 트레일이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 자주 마주치게 된다.
그래서 새벽 해뜨기도 전에 올라가야 내려올때 사람을 마주치지 않는다.
고속 다운힐에서 사람과 맞딱드리는 것은 서로 위험하다.
코로나로 트레일에 사람이 많아지면서 자전거도 가끔 타게된다.
LA 북쪽에는 엔젤레스 포레스트 산맥이 있다.
병풍처럼 동서를 가르는 산맥이다. 라 캐나다 또는 라크라센터에서 부터 올라가면 자전거 타기 좋은 트레일이 많다. 자전거 트레일과 사람이 다니는 트레일이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 자주 마주치게 된다.
그래서 새벽 해뜨기도 전에 올라가야 내려올때 사람을 마주치지 않는다.
고속 다운힐에서 사람과 맞딱드리는 것은 서로 위험하다.
코로나로 트레일에 사람이 많아지면서 자전거도 가끔 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