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에는 많은 포인트가 있지만 마더 포인트는 빼놓고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비지터 센터도 있고, 캐년 아래로 내려가는 트레일도 있다.
그랜드 캐년으로 가는 기차역 종점이 있기도 하다.
트레일을 따라 계곡 깊은곳으로 내려갈 수 있다.
이 트레일을 만만하게 보고 내려가선 안된다. 비지터 센터 앞에 트레일에 소요되는 구간 및 시간이 표시되어 있고
주의 깊게 살펴보고 트레일에 나서야 한다.
그랜드 캐년은 날씨가 빠르게 바뀐다.
갈때마다 번개와 소나기를 만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