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셔널 모뉴멘트라는 것이 있다.
네셔널 파크는 광활한 면적의 대자연이라면 네셔널 모뉴멘트는 비교적 규모가 작지만 나름의 의미가 있는 장소다.
투지굿은 알고 찾아간것은 아니고 지나는 길에 들렸다.
인디언이나 오래된 선조들이 사는 곳도 네셔널 모뉴멘트 인데, 가보면 오래되었지만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런곳에 이렇게 살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소름이 돋기도 한다.
돌로 집터를 만들었다.
Tuzigoot National Monu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