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감 점심 메뉴는 주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자리가 항상 꽉차는 편이고, 주차장은 들어갈때 부터 줄이다.발렛을 맡겨야 […]
벌몬길에 있는 돌판은 무제한 고기 부페집이다.런치 타임에는 여러가지 맛있는 단품 식사도 있다.메뉴가 새로 생겼다가 없어졌다하기 […]
한인타운에서 한정식 느낌으로 먹을 수 있는 곳중 하나다.한국의 한정식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LA 기준으로는 반찬가짓수가 […]
텍사스 샌 안토니오를 대표하는 명물이 있다면 바로 리버워크라 할 수 있다.청개천 복원시에 참조한 모델이라고 하지만 […]
고소하고 뜨끈한 순대국이 생각나다면 8가 순대도 좋은 선택이다.화려한 맛도 아니고 순대가 특별하지도 않다.그냥 순대, 순대국. […]
미국에서 근현대 대통령 중 아직까지 많은 미국인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박물관이다. 시미 […]
베이지색 인테리어는 너무 고급지고 예쁘다.문제는 때가 많이 타고 손상되면 눈에 쉽게 띈다.셀프 염색에 도전했지만, 원래 […]
고바우 식당은 보쌈으로 유면하지만 다른 메뉴들도 어느하나 맛으로 빠지지 않는다.오징어 볶음은 맛있기로 손꼽힌다.여럿이서 된장국까지 시켜서 […]
LA에서 꼬막이 어디서 났냐고?마포 갈매기에 가면 꼬막 비빔밥을 먹을 수 있다.LA에선 꼬막이 흔한 식재료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