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번 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가다보면 푸엔테힐스가 나온다.
푸엔테 힐스 몰이 크게 자리잡고 있는데, 그 몰 길 건너에 공원이 있다.
마키노에서 부페를 먹고 산책하면 딱 좋은 코스 였는데, 마키노가 문을 닫았다.
5월의 끝자락에 나무마다 꽃이 피어 싱그럽다.
자전거나 킥보드를 가져와서 타도 된다.
동네 공원임에도 소정의 입장료를 내고 주차를 해야한다.
그리피스파크에도 말타는것을 배울 수 있는데,
이 공원 깊은 끝쪽에 승마교육을 해주는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