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은 캘리포니아주 남부, 샌버너디노와 로스앤젤레스의 동쪽, 팜스프링스의 북쪽에 위치한 미국의 국립공원이다. 이 공원의 이름은 모하비 사막에 자생하는 조슈아트리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원래 1936년 미국 국립기념물로 선언된 조슈아트리는 1994년 미국 의회가 캘리포니아주 사막보호법을 통과시키면서 국립공원으로 재지정되었다. 총 면적은 3,199.6 km2[2]이며 로드아일랜드주보다 조금 더 큰 편이며 이 공원에 할당된 야생 지역은 1,738.9 km2이다.
비포장 트레일을 달리다 보면 야생의 느낌이 살아난다.
차로 다니기 좋게 잘 닦여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할 필요없지만.
뜨거운 사막같은 척박한 곳을 여행시 차에 물은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
죠슈아트리 국립공원은 죠슈아 트리보다 돌산이 더 인상적이다.
돌산 주변으로 캠핑장이 잘 갖춰져 있다. 샤워장은 없지만 화장실이나 쓰레기 통은 있다.
죠슈아 트리 국립공원은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캠핑할때 준비를 잘 해서 세팅해야 한다.
텐트나 캐노피도 날아갈 수 있다.
뜨거운 한낮에 트레일을 걷는것은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에 한여름에 방문하면 각오를 해야한다.
탈진하지 않도록 물보다는 이온음료등을 챙기면 좋다.
조슈아 트리의 밤이 찾아온다.
은하수를 볼 수 있는 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