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밸리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포인트다.
올라간 길을 그대로 내려와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여름의 데스벨리와 다르게 상쾌한 바람이 느껴진다.
이름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여름에 가는것이 좋겠지만
겨울 여행으로 가면 여러모로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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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간 길을 그대로 내려와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여름의 데스벨리와 다르게 상쾌한 바람이 느껴진다.
이름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여름에 가는것이 좋겠지만
겨울 여행으로 가면 여러모로 부담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