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댄버에 다시왔다.
엘로스톤을 찍고 내려오는길에 들렸다.
시티크릭이라는 곳을 가려고 한다. 숙소도 시티 크릭에 붙어있는 메리엇으로 정했다.
시티 크릭 둘러보는 소요 시간은 반나절이면 된다.
특별한 매장이 있는것은 아니니까 여행중에 쇼핑을 할 필요는 없고 먹고 쉬고 둘러보는 정도면 충분하다.
시티크릭 주차장도 있지만 바로 옆에 호텔이라 호텔 주차장에 세운다.
시티 크릭 브릿지 아래로 트램 정류장이 있다.
1층 광장으로 이어지는 메리엇 호텔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그걸 이용하면 편하다.
Food Court가 잘되어 있어서 배고프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시티 크릭 자체가 대단히 크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