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사려면 몇가지 요령이 필요하다.
한시간 이상 자전거를 타야 한다면 월마트의 철로된 자전거는 피하는것이 좋다.
너무 힘들면 여가를 즐기는것이 아니라 노동이 될 수 있다.
산에 갈건지, 로드에서 탈것인지, 하드 테일을 할지 풀샥을 할지 정해야 한다.
일반적인 경우에 산에서 탈것이 아니라면 풀샥일 필요는 없다.
휠은 26, 27.5 29 인치가 있는데, 가능하면 구름저항이 적은 29인치가 대세로 가는중이다.
기어는 전문적으로 라이딩 할것이 아니라면 뒷 드레일러만 있는 타입이 가볍기도하고 고장이 적다.
정평이 나있는 브랜드는 여러 고민을 덜어준다. 큰 아들 자전거는 스페셜라이즈드로 정했다.
스페셜라이즈드 매장이 OC에 있다.
재고가 있다면 조립하는데 2시간 정도 걸린다.
단일 브랜드 매장으로 자전거가 많아 고르기 좋다.
여러 브랜드가 있는 로컬 샾은 더 많은 선택권이 주어진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상 많은 것을 포기하고 구입해야 하기때문에 아쉬움은 더 크다.
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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