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데저트 크라이스트 조각 공원을 찾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나도 죠슈아 트리 네셔널 파크를 갔다가 나오는 길에 점심을 먹으러 이리저리 찾다가 정말 우연하게 들린 곳이다.
나무도 작고 길도 작은 돌을 늘어 놓았다. 계속 가꾸어 나간다는 느낌이다.
이 거대한 부조는 이 공원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예수님 옆으로 창이 있어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지나는 길이라면 한번 들려볼만하다.
크지 않기 때문에 한 시간이면 둘러볼 수 있다. 큰 길까지 오가는 시간을 포함하면 두 시간정도 할애하면 되겠다.
Homepage: https://www.desertchristpar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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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