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 경이 되면 한인타운에서 코리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2022년에는 9월 24일 토요일 3시부터 열린다
미주 한국일보 주최로 열리고 지역사회 인사들과 함께 진행한다.
2021년 현재 LA의 재외 동포는 약 200만 정도로 추산한다.
LA는 명확한 한인타운 구역이 존재한다. 학군을 따라서 또는 집값이 오르고 젠틀리피케이션으로 한인이 외부로 많이 나가는 편이지만 상권은 굳건한 편이다.
미국 체인인 FAT 버거 한인타운 점에서 김치버거를 팔 정도니까.
한인 전통문화를 잘 살린 퍼레이드가 두시간 가량 펼펴진다.
놀만디 거리에는 장터가 세워지고 대학교 축제 같은 분위기의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KPOP을 좋아하고 한국 문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서 타인종들도 점점 많이 보인다.
시골 장터 느낌의 부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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