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해변에는 주차장이 대체로 많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안해도 된다.
아들 자전거 개시다.
가볍고 잘나간다.
발이 최저점이 되었을때 무릎선에서 아래로 선을 내렸을때 발앞쪽 2/3 부분이 와야한다.
안장을 더 높일 필요가 있다.
각양각색의 자전거들도 많다.
갑자기 트래픽이 있을때도 있는데, 아슬아슬해 보인다.
헬멧은 제대로 썼네.
둘째의 자전거는 월마트에서 산것인데,
너무 무겁다보니 가장 먼저 지친다.
해변에 자주 가서 탈 생각이라면 월마트의 저가 자전거는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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