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오래되면 스모크 체크를 해야한다. 승용차인 경우 5년부터 스모그 체크 대상인것 같다.
매년 하는것은 아니고 2년마다 한다.
아마도 자동차 등록 갱신할때 리젝 사유를 보면 스모그 첵크를 안했다고 되어 있을것이다.
스모그 체크만 하면 전산으로 DMV와 연결되어 있어서 몇일 후면 번호판에 붙일 등록증이 알아서 날아온다.
스모그 체크 하는 곳이 많으니 아무곳이나 가도 될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다는 것.
내가 가본 어떤 스모그 체크 샾은 브레이크를 밟고 악셀을 마구 밟는 어처구니 없는 곳도 있었다.
엔진에 센서값만으로도 체크가 되므로 차를 망가뜨리는 샾은 피해야 한다.
갱신 리젝을 맞고 비내리는 날 스모그 체크를 하러 갔다.
이 곳은 깔끔하게 검사하고 간단한 육안 검사 내용도 알려준다.
검사비는 $50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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