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교육적인 목적이나 거창한 뭔가를 같다 붙이지 않아도 살다보면 소소하게 생각나는 것들이 있다.
소소한 것이 즐거운 기억이라면 삶이 풍요로와진다. 즐거운 기억들이 계속이어질 테니까 말이다.
별 생각없이 맛있게 먹던 코스트코의 마카데미아 넛은 아니지만
마카데미아 하면 오늘의 즐거운 기억이 앞으로 떠오를 것 같다. 하와이 여행.
마카데미아 넛 공장 견학을 한다.
기계가 항상 도는것은 아닌가 보다.
우리가 갔을때는 사람도 없고 기계도 멈췄다.
한시간 반정도 잡으면 된다.
힐로에 있기 때문에 힐로 쪽에 다른 일정에 끼워넣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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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데미아 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