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shall Canyon Trail 을 다녀왔다.하드코어는 아니지만 재밌다고 두 바퀴를 돈 것이 패착이었다.두 바퀴를 돌고 땅바닥에 […]
LA 북쪽에는 엔젤레스 포레스트 산맥이 있다.병풍처럼 동서를 가르는 산맥이다. 라 캐나다 또는 라크라센터에서 부터 올라가면 […]
자전거를 사려면 몇가지 요령이 필요하다.한시간 이상 자전거를 타야 한다면 월마트의 철로된 자전거는 피하는것이 좋다.너무 힘들면 […]
자전거를 오래쓰다보니 레버가 뻑뻑해지고 급기야 리턴이 되지 않는지경에 이르렀다.피스톤의 고무링이 오일에 뿔어서 원활하게 움직이지 않게 […]
마운틴 윌슨은 LA 근교에서 가장 높은 산(1,740m)이다.높은 만큼 많은 마운틴 바이커들의 사랑을 받는다.정상부근까지 자전거를 실어주는 […]
재미있는 트레일을 추천하라면 브라운 마운틴 트레일을 추천한다.자전거 트레일로써 재미있다는 뜻이다.내려올때는 엘쁘레에또 트레일로 내려오면 아기자기한 싱글 […]
마운틴 바이크를 탄다면 클릿은 그닥 좋은 옵션은 아니다. 오르막만 생각하면 끌어올리는 힘까지 더하니까 분명도움은 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