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 펠리스 호텔에 있는 뷔페다.라스베가스에서 고급지기로 손꼽는 뷔페이기도 하다.9개의 섹션과 500가지가 넘는 요리가 있다.다른 뷔페에 […]
결론 부터 말하면 직접하면 좋아진다.하지만 새것 처럼 되길 바라면 안된다.심하게 변색된 경우는 드라마틱한 결과에 만족하지만 […]
산타바바라는 깨끗하고 잘 정돈된 도시다.일단 노숙자를 볼수 없고 길 청소도 매우 잘되어 있어서잘 관리된 도시라는 […]
힙하게 다가 왔으나망해서 없어질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든다.다소 조용하고 거친 노출 콘크리트 느낌, 공장느낌의 가게들이 모여있다.이런 […]
차를 튜닝하는것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특별히 신경쓰는 부분이 있다.휠, 브레이크, 냉각이 그렇다. 브레이크의 커다란 로터는 하나의 […]
레고랜드의 워터파크는 어른들 보다는 아이들에 맞춰져 있다.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레고랜드 워터파크는 여름 놀이 장소로 더할 […]
BMW E66도 14년이 넘으니 고무가 바스러진다.뒷 창문과 트렁크가 이어지는 부분의 웨더 스트립이 만지면 부서진다.헤드라이트 앞 […]
60번 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가다보면 푸엔테힐스가 나온다.푸엔테 힐스 몰이 크게 자리잡고 있는데, 그 몰 길 […]
Oxnard Beach Park는 해변 주거지 속에 있는 공원이다.상업시설이 근처에 전혀 없기 때문에 그런지 조용한 공원이다.언제부터인가 […]
마운틴 윌슨은 LA 근교에서 가장 높은 산(1,740m)이다.높은 만큼 많은 마운틴 바이커들의 사랑을 받는다.정상부근까지 자전거를 실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