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바이크를 탄다면 클릿은 그닥 좋은 옵션은 아니다. 오르막만 생각하면 끌어올리는 힘까지 더하니까 분명도움은 되지만 […]
브레이크 패드 교체는 쉬운 작업중 하나다.그래서 정비소에 가도 그리 비싸지 않다. 작업시간은 직접해도 한시간이면 충분하다. […]
White House Campground는 Paria 강 옆의 하얀 사암 만에 위치한 작고 조용한 캠프장이다. 위치 덕분에 Paria […]
고소하고 뜨끈한 순대국이 생각나다면 8가 순대도 좋은 선택이다.화려한 맛도 아니고 순대가 특별하지도 않다.그냥 순대, 순대국. […]
팜스프링 힐튼에 다녀왔다.스위트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온 사람이 많다.수영장은 아이들로 가득. 릴렉스 느낌으로 아이들과 함께 오면 […]
딸기 시즌이 되면 아이들과 매년 다녀오는 언더우드 팜 농장이다.도심에 살면 농장 체험이 쉽지 않다.의외로 농장 […]
지락실에 나오는 태국 1등 휴게소 맛집.
벌몬길에 있는 돌판은 무제한 고기 부페집이다.런치 타임에는 여러가지 맛있는 단품 식사도 있다.메뉴가 새로 생겼다가 없어졌다하기 […]
아치스 네셔널 파크에도 많은 트레일이 있지만 가장 잘 알려진 트레일이 아닐까 싶다.데빌스 가든 트레일은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