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주점? 아니 레스토랑이다.파로스는 이집트 파라오 느낌의 주점이지만 낮에는 런치 메뉴를 한다. 런치 메뉴를 먹어보니 […]
샌 안토니오 와이너리는 1917년부터 가족이 운영하고 있는 와이너리로 투어, 시음, 레스토랑이 있다.LA 다운타운 북쪽 동네는 […]
딸기 시즌이 되면 아이들과 매년 다녀오는 언더우드 팜 농장이다.도심에 살면 농장 체험이 쉽지 않다.의외로 농장 […]
델 아모 패션 센터는 LA 남쪽 토렌스에 있다.실내와 실외가 잘 갖춰져있고 일본 마켓이 있다. 토렌스나 […]
빅아일랜드 북쪽에 나무가 적고 들판으로 이뤄져있다.뉴질랜드같은 모습이다.크지도 않은 섬인데, 식생이 구분되는데이 이유가 있다. 그 이유중 […]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 위시 리스트를 살짝 흘렸다.산타의 존재유무가 아슬아슬한 나이다. 둘째는 자전거 그리고 드론 두둥! […]
에어컨(항균,캐빈) 에어필터 6개월 또는 7,000ml로마다 교체한다. 가혹조건의 상태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엔진 에어필터 (에어클리너)와 에어컨(항균,캐빈) 에어필터 공히 […]
뉴멕시코 주에는 큰도시가 몇 없다.브래이킹 베드의 배경이 되는 도시인 앨버커키가 가장 크다.앨버커키에는 핵 박물관이 있는데 […]
시저 펠리스 호텔은 스트립 중심에 있기 때문에 다른 호텔로 놀러가기 좋다.한 호텔에서만 놀기에는 라스베가스는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