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일랜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번은 가봐야 할 명소다.실내몰과 야외몰의 구성이 잘되어 있어 평소에도 몰링하기 좋은 […]
건담이라 하면 역시 마크II 다.가장 건담스럽다.화려한 이후 버전도 많지만.프라모델을 만들다 보면 클래식이란 말이 가장 잘 […]
샌디에고에 있는 몰이다. 흡사 커버시티의 웨스트필드 몰이나 오하우 알라모아나 몰과 비슷하다.
휴일 시즌에 라스베가스 길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길이 막힐때 쓸 수 있는 히든 카드가 있는데, 15번 […]
해변이 아닌 산중턱에 예쁜 카페가 있어서 가보기로 한다.더 커피 쌕(The Coffee Shack). 길가에 있는데 주차자리가 […]
육식하는 동물에게 풀만 먹어야 하는 분위기로 몰아가는 사회가 된것은 아닌지…
타코스 가빌란은 맛있고 신선한 음식을 한다. 냉동재료가 아니라 매일 신선하게 준비된다.멕시코 전통의 맛을 볼수 있는데, […]
LA 한인 타운의 어원은 윌셔길과 벌몬길 두군데에 지점이 있다.움찔할 만큼 큼지막한 사발에 회덮밥이 나온다.양이 제법되므로 […]
지락실에 나오는 태국 1등 휴게소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