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오래 체류하다보면 운전면허 적성검사일을 맞출 수가 없게 된다. 이런 경우 면허시험장에서 적성검사 연기 신청을 […]
코스모폴리탄 호텔에 있는 부페인 위키드 스푼에 간다.라스베가스에 많은 호텔이 있고 각각을 대표하는 부페가 있다.위키드 스푼은 […]
씨월드를 보려면 하루정도 날 잡고 가야한다.LA 에서 간다면 시간이 제법 걸리기 때문에 개장시간에 맞추려면 서두르는것이 […]
뉴멕시코 주에는 큰도시가 몇 없다.브래이킹 베드의 배경이 되는 도시인 앨버커키가 가장 크다.앨버커키에는 핵 박물관이 있는데 […]
브라이스 캐년은 9월 말임에도 아침에 영하를 찍었다.고도(7,664ft)가 높기 때문에 추위가 일찍 찾아 온다. 비지터 센터 […]
세도나의 명소중에 하나인 성당이다.건축적인 아름다움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돋보인다.예전보다 주변에 건물들이 가까이 들어서면서 홀리한 느낌은 […]
설악산 대명 콘도에서 바라보는 울산바위의 모습니다. 따뜻한 가을날 설악산으로 떠나보는 것도 좋다. 꼭 산속이 아니어도 […]
샌 안토니오 와이너리는 1917년부터 가족이 운영하고 있는 와이너리로 투어, 시음, 레스토랑이 있다.LA 다운타운 북쪽 동네는 […]
굳이 교육적인 목적이나 거창한 뭔가를 같다 붙이지 않아도 살다보면 소소하게 생각나는 것들이 있다.소소한 것이 즐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