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 주에는 큰도시가 몇 없다.브래이킹 베드의 배경이 되는 도시인 앨버커키가 가장 크다.앨버커키에는 핵 박물관이 있는데 […]
오랜만에 댄버에 다시왔다.엘로스톤을 찍고 내려오는길에 들렸다.시티크릭이라는 곳을 가려고 한다. 숙소도 시티 크릭에 붙어있는 메리엇으로 정했다.시티 […]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Grand Teton National Park)은 와이오밍 주 (Wyoming)의 북서쪽에 위치한 미국의 국립공원으로서 티톤 […]
세도나의 명소중에 하나인 성당이다.건축적인 아름다움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돋보인다.예전보다 주변에 건물들이 가까이 들어서면서 홀리한 느낌은 […]
네셔널 모뉴멘트라는 것이 있다.네셔널 파크는 광활한 면적의 대자연이라면 네셔널 모뉴멘트는 비교적 규모가 작지만 나름의 의미가 […]
그랜드 캐년에는 많은 포인트가 있지만 마더 포인트는 빼놓고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비지터 센터도 있고, 캐년 […]
디즈니랜드!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테마 파크다.LA에는 디즈니랜드와 캘리포니아 어드밴처 파트 두개로 나뉘어 있다.HOPUP 티켓이라고 […]
드영 뮤지엄(de young)은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공원에 위치한 미술관이다.캘리포니아 과학관을 마주보고 붙어있다.샌프란시스코를 방문 한다면 가봐야 […]
한 여름의 라구나 비치는 어느 비치보다도 붐빈다.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비치중에 하나다.
로키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은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국립공원이다.로키 산맥은 캐나다에서 미국을 거쳐 멕시코에 이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