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에서 라스베가스로 들어가는 길에 국립공원이 있어서 들리기로 했다.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이다. 유명하거나 사람이 많이 찾는 […]
아쿠아 글라이드는 라스베가스에 있는 워터 파크다.워터 파크지만 모두가 물어 들어가 있는것이 아니다 한 여름에 간다면 […]
솔트 크릭 비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해변 중에 하나다.넓은 부지에 잔디밭이며 해변이며 맛있는 햄버거를 파는 […]
네셔널 파크는 아니더라도 제법 가까운 곳에 좋은 캠핑장도 많이 있다.사실 숲이 제대로 우거진 곳이라면 그 […]
세콰이어 네셔널 파크나 킹스캐년 네셔널 파크나 붙어 있기 때문에 자이언트 세콰이어가 다 있다.나무가 넘어져서 속이 […]
세콰이어 네셔날 파크에는 많은 트레일이 있다.트래킹 중에 만나는 쓰러진 거대한 나무는 새로운 감동을 준다.미시간 트리라는 […]
샌프란시스코 명소 골든게이트 브릿지 드영 뮤지엄 더 페인티드 레이디스 피셔맨스 워프 (Fisherman’s Warf) 알커트레즈 섬 […]
브라이스 캐년은 9월 말임에도 아침에 영하를 찍었다.고도(7,664ft)가 높기 때문에 추위가 일찍 찾아 온다. 비지터 센터 […]
샌디에고 주는 남가주에서 가장 큰 동물원이다.이 동물원은 사파리 파크가 따로 있을 만큼 거대하다.둘러보는데는 하루 전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