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 주에는 큰도시가 몇 없다.브래이킹 베드의 배경이 되는 도시인 앨버커키가 가장 크다.앨버커키에는 핵 박물관이 있는데 […]
오랜만에 댄버에 다시왔다.엘로스톤을 찍고 내려오는길에 들렸다.시티크릭이라는 곳을 가려고 한다. 숙소도 시티 크릭에 붙어있는 메리엇으로 정했다.시티 […]
디즈니랜드!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테마 파크다.LA에는 디즈니랜드와 캘리포니아 어드밴처 파트 두개로 나뉘어 있다.HOPUP 티켓이라고 […]
드영 뮤지엄(de young)은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공원에 위치한 미술관이다.캘리포니아 과학관을 마주보고 붙어있다.샌프란시스코를 방문 한다면 가봐야 […]
한 여름의 라구나 비치는 어느 비치보다도 붐빈다.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비치중에 하나다.
헐리우드가 있는 LA는 시내 곳곳이 다 촬영장이다.
7월 4일 독립 기념일엔 해안을 따라서 불꽃놀이가 열리는 곳이 많다.독립기념일이 아니어도 언제가도 좋은 해변을 꼽으라면 […]
휴스턴의 키즈 뮤지엄은 어느 도시의 키즈 뮤지엄 보다 잘되어 있다.직업 체엄하는 키자니아 같은 섹션도 있다.아이들과 […]
산타바바라는 깨끗하고 잘 정돈된 도시다.일단 노숙자를 볼수 없고 길 청소도 매우 잘되어 있어서잘 관리된 도시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