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shall Canyon Trail 을 다녀왔다.하드코어는 아니지만 재밌다고 두 바퀴를 돈 것이 패착이었다.두 바퀴를 돌고 땅바닥에 […]
LA 북쪽에는 엔젤레스 포레스트 산맥이 있다.병풍처럼 동서를 가르는 산맥이다. 라 캐나다 또는 라크라센터에서 부터 올라가면 […]
요즘은 글로벌화 되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일반적이다.무더운 아시아에서 더운 물을 마시는 이유.
재미있는 트레일을 추천하라면 브라운 마운틴 트레일을 추천한다.자전거 트레일로써 재미있다는 뜻이다.내려올때는 엘쁘레에또 트레일로 내려오면 아기자기한 싱글 […]
40 넘으면서 노안이 오기 시작한다. 노안은 서서히 오지만 백내장은 노안보다 더 서서히 온다.사람마다 백내장이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