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탐구생활
오늘은 뭘 먹을까? 만들어 볼까? 내 근처에서 사먹는 맛있는 메뉴들.
시저 펠리스 호텔에 있는 뷔페다.라스베가스에서 고급지기로 손꼽는 뷔페이기도 하다.9개의 섹션과 500가지가 넘는 요리가 있다.다른 뷔페에 […]
조선갈비의 점심 메뉴인 갈비 정식이다.갈비가 한입 가득한 풍미를 느낄수 있게 큼지막하게 잘라져 나온다.특별히 발라먹을 신경쓰지 […]
노래방? 주점? 아니 레스토랑이다.파로스는 이집트 파라오 느낌의 주점이지만 낮에는 런치 메뉴를 한다. 런치 메뉴를 먹어보니 […]
노래방? 주점? 아니 레스토랑이다.낮에는 런치 메뉴를 하는데, 숨은 맛집이다.현재 폐업한 상태다. 이렇게 맛있게 하는 집은 […]
채프먼 몰에 위치한 쿼터스(Quaters) Korean BBQ 는 접대할 손님하고 가서 먹기 좋다.일단 내가 고기를 직접 […]
코스모폴리탄 호텔에 있는 부페인 위키드 스푼에 간다.라스베가스에 많은 호텔이 있고 각각을 대표하는 부페가 있다.위키드 스푼은 […]
Panera Bread Company 는 미국과 케나다에 2,0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는 베이커리 카페 패스트캐주얼 레스토랑이다 베이커리, 파스타, […]
학교 앞에서 먹던 쫄면이 가끔 생각난다.면이 정말 쫄깃해서 쫄면인가 싶었다. 가주마켓의 면은 그정도의 쫀쫀함은 아니지만 […]
박대감 점심 메뉴는 주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자리가 항상 꽉차는 편이고, 주차장은 들어갈때 부터 줄이다.발렛을 맡겨야 […]
벌몬길에 있는 돌판은 무제한 고기 부페집이다.런치 타임에는 여러가지 맛있는 단품 식사도 있다.메뉴가 새로 생겼다가 없어졌다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