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콰이어 네셔널 파크나 킹스캐년 네셔널 파크나 붙어 있기 때문에 자이언트 세콰이어가 다 있다.나무가 넘어져서 속이 […]
차를 타다 보면 언젠가 전구가 나간다.그럼 갈아야 하는데, 정비소에 맡길것 까지는 없고? 직접 갈아도 된다.과연 […]
가디나에 있는 일본식 스파게티를 만든다.모든 메뉴가 맛있는것은 아니지만 맛이 있는것은 분명하다.다소 줄을 설 준비는 하고 […]
크림새우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마요네즈 베이스의 고소한 크림소스에 버무려진 새우다.한때 광장동의 장순루의 크림새우는 한입 베어무는 […]
아마도 한인 타운에서 맛있는 치킨집을 꼽으라면 빠지지 않을 치킨집이다.일단 양이 많고 따라 오는 무도 맛있다.무엇보다도 […]
차가 오래되면 스모크 체크를 해야한다. 승용차인 경우 5년부터 스모그 체크 대상인것 같다.매년 하는것은 아니고 2년마다 […]
이 M60 탱크 프라모델은 아주 오래전 부터 만들어 온 단골 모델이다.그래서인지 탱크다운 탱크라는 생각이 든다.챌린지, […]
세콰이어 네셔날 파크에는 많은 트레일이 있다.트래킹 중에 만나는 쓰러진 거대한 나무는 새로운 감동을 준다.미시간 트리라는 […]
맨오 라면은 제페니스 타운의 라면 집이다.맛있어서 종종 찾아가게 된다. 블랙 갈릭 라멘은 다른곳과 다른 맛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