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북쪽에는 엔젤레스 포레스트 산맥이 있다.병풍처럼 동서를 가르는 산맥이다. 라 캐나다 또는 라크라센터에서 부터 올라가면 […]
델 아모 패션 센터는 LA 남쪽 토렌스에 있다.실내와 실외가 잘 갖춰져있고 일본 마켓이 있다. 토렌스나 […]
이제 스키 시즌이 시작되었다. LA에도 빅베어나 마운틴하이등의 스키장이 있지만 여러날 숙박하며 탄다면 조금 멀리 떨어진 […]
덴버에서 라스베가스로 들어가는 길에 국립공원이 있어서 들리기로 했다.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이다. 유명하거나 사람이 많이 찾는 […]
아쿠아 글라이드는 라스베가스에 있는 워터 파크다.워터 파크지만 모두가 물어 들어가 있는것이 아니다 한 여름에 간다면 […]
솔트 크릭 비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해변 중에 하나다.넓은 부지에 잔디밭이며 해변이며 맛있는 햄버거를 파는 […]
인앤아웃은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햄버거다.쉑쉑버거, FAT 버거, 파이브 가이즈도 유명한 햄버거지만 가성비 면에서 인앤아웃을 따라오지는 못한다.신선한 […]
네셔널 파크는 아니더라도 제법 가까운 곳에 좋은 캠핑장도 많이 있다.사실 숲이 제대로 우거진 곳이라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