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E66도 14년이 넘으니 고무가 바스러진다.
뒷 창문과 트렁크가 이어지는 부분의 웨더 스트립이 만지면 부서진다.
헤드라이트 앞 창, 뒷 창 웨더스트립, 그리고 도어 스토퍼까지 고무가 삭는 부품들이다.
이중 삼중으로 되어있어 트렁크로 빗물이 넘어가진 않겠지만 최전방 수비수를 갈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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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하고 나니 낄금하다.
부품 자체에 실이 발라져 있어서 추가 실링을 도포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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