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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교체

베이지색 인테리어는 너무 고급지고 예쁘다.
문제는 때가 많이 타고 손상되면 눈에 쉽게 띈다.
셀프 염색에 도전했지만, 원래 가죽만큼 도색이 튼튼하지 않았다.
핸들이 까졌다면 가죽을 교체하거나, 핸들 자체를 바꿀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더럽고 흉할 수가 없다.

가죽도색 키트를 사서 시도해 봤으나, 원래의 강도나 질감과는 거리가 멀었다.

결국 새 핸들을 오더했다.

새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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